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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

[영화 추천] 평론가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영화 100선

by 올가 2022. 1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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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onard Maltin 평론가가 선정한 20세기 영화 100선 목록

-목록 순서는 순위가 아니라 빠른 연도순입니다.

 

 

1. <국가의 탄생> (1914) D. W. 그리피스 
2. <인토런스> (1916) D. W. 그리피스
3. <우리의 환대> (1923) 버스터 키튼 
4. <탐욕> (1925) 에리크 본 스트로하임      
5. <황금광 시대> (1925) 찰리 채플린 
6. <전함 포템킨> (1925) 세르게이 에이젠스타인
7. <빅 퍼레이드> (1925) 킹 비더    
8. <프레쉬맨> (1925) 샘 테일러 & 프레드 뉴메이어    
9. <메트로폴리스> (1926) 프리츠 랑 
10. <제너럴> (1927) 버스터 키튼      
11. <일출> (1927) F. W. 머노우    
12. <군중> (1928) 킹 비더
13. <서부전선 이상 없다> (1930) 루이스 밀레스톤 
14. <가로등> (1931) 찰리 채플린    
15. <엠> (1931) 프리츠 랑 
16. <드라큘라> (1931) 토드 브라우닝    
17. <프랑켄슈타인> (1931) 제임스 와일    
18. <천국의 말썽> (1932) 어네스트 루비취    
19. <킹콩> (1933) 메리안 C. 쿠퍼    
20. <식은 죽 먹기> (1933) 레오 맥커리    
21. <사막의 아들> (1933) 윌리암 A. 세이터    
22. <어느 날 밤에 생긴 일> (1934) 프랭크 카프라    
23. <이것이 선물> (1934) 로만 Z. 맥로드    
24. <오페라의 밤> (1935) 샘 우드    
25. <프랑켄슈타인의 신부> (1935) 제임스 와일    
26. <39 계단> (1935) 알프레드 히치콕 
27. <스윙 타임> (1936) 죠지 스티븐스    
28. <모던 타임스> (1936) 찰리 채플린  
29. <공작부인> (1936) 윌리암 와일더    
30. <천금을 마다한 사나이> (1936) 프랭크 카프라    
31. <그랜드 일루전> (1937) 쟌 르느와르    
32. <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> (1937) 데이비드 핸드    
33. <로빈 훗의 모험> (1938) 마이클 커티즈    
34. <반드리카 초특급> (1938) 알프레드 히치콕    
35. <역마차> (1939) 존 포드    
36. <바람과 함께 사라지다> (1939) 빅터 플레밍 
 37. <오즈의 마법사> (1939) 빅터 플레밍
38. <그의 연인 프라이데이> (1940) 하워드 호크스    
39. <분노의 포도> (1940) 존 포드    
40. <환타지아> (1940) 월트 디즈니 
41. <설리반의 여행> (1941) 프레스톤 스터지스    
42. <시민 케인> (1941) 오슨 웰스 
43. <말타의 매> (1941) 존 휴스턴 
44. <레이디 이브> (1941) 프레스톤 스터지스    
45. <카사블랑카> (1942) 마이클 커티즈    
46. <옥스보우 인시던트> (1943) 윌리암 A. 웰먼    
47. <모간 크리크의 기적> (1944) 프레스톤 스터지스    
48. <이중 배상> (1944) 윌리암 와일더    
49. <황야의 결투> (1946) 존 포드    
50. <이것이 아름다운 삶이다> (1946) 프랭크 카프라    
51. <우리 생애 최고의 해> (1946) 윌리암 와일더    
52. <위대한 유산> (1946) 데이비드 린    
53. <자전거 도둑> (1948) 비토리오 데시카 
54. <시에라 마드레의 황금> (1948) 존 휴스턴    
55. <건 크레이지> (1950) 조셉 H. 루이스    
56. <이브의 모든 것> (1950) 조셉 L. 맨키위즈 
57. <선셋 대로> (1950) 윌리암 와일더    
58. <라쇼몽> (1950) 구로사와 아키라 
59. <열차 안의 낯선 자들> (1951) 알프레드 히치콕    
60. <사랑은 비를 타고> (1952) 진 켈리 & 스탠리 도넌 
61. <하이 눈> (1952) 프레드 진네만  
62. <7인의 신부> (1954) 스탠리 도넌    
63. <워터프런트> (1954) 엘리아 카잔 
64. <7인의 사무라이> (1954) 구로사와 아키라   
65. <수색자> (1956) 존 포드 
66. <영광의 길> (1957) 스탠리 큐브릭 
67. <제7의 봉인> (1957) 잉그마르 베르그만 
68. <현기증> (1958) 알프레드 히치콕 
69. <북부서로 진로를 돌려라> (1959) 알프레드 히치콕
70. <400번의 구타> (1959) 프란시스 트뢰포 
71. <뜨거운 것이 좋아> (1959) 윌리암 와일더 
72. <싸이코> (1960) 알프레드 히치콕 
73. <돌체 비타> (1960) 페데리코 펠리니    
74. <아라비아의 로렌스> (1962) 데이비드 린    
75. <8과 1/2> (1963) 페데리코 펠리니 
76. <닥터 스트레인지러브> (1964) 스탠리 큐브릭    
77. <메리 포핀스> (1964) 로버트 스티븐스    
78. <욕망> (1966)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    
79. <졸업> (1967) 마이크 니콜스 
80. <우리에게 내일은 없다> (1967) 아서 펜 
81. <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> (1968) 스탠리 큐브릭 
82. <와일드 번치> (1969) 샘 페킨파    
83. <미드나잇 카우보이> (1969) 존 슐레진저 
84. <대부> (1972)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 
85. <비열한 거리> (1973) 마틴 스콜세즈 
86. <대부 2> (1974)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 
87. <컨버세이션> (1974)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    
88. <블레이징 새들스> (1974) 멜 브룩스
89. <죠스> (1975) 스티븐 스필버그    
90. <내시빌> (1975) 로버트 알트만    
91. <애니 홀> (1977) 우디 알렌
92. <스타 워즈> (1977) 죠지 루카스  
93. <디어 헌터> (1978) 마이클 치미노   
94. <지옥의 묵시록> (1979)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   
95. <성난 황소> (1980) 마틴 스콜세즈   
96. <ET> (1982) 스티븐 스필버그
97. <좋은 친구들> (1990) 마틴 스콜세즈  
98. <쉰들러의 리스트> (1993) 스티븐 스필버그 
99. <펄프 픽션> (1994) 쿠엔틴 타란티노  
100. <파고> (1996) 조엘 코엔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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